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화장실 없이 맞이하게 된...

건설업자가 집 수리를 마무리 하지 않아 화장실 없는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된 피해자들이 있다고 9NOW가 보도했다. 지난 2개월간, 간이 샤워기에 의지하며 살아야했던 레이첼 번은 "그(건설업자를...

시드니 리드컴 서쪽, 올림픽...

시드니 리드컴에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충돌로 사망한 후 운전기사가 기소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15일 저녁 7시쯤 리드콤베의 차일즈 스트리트(Childs Street in Lidcombe) 근처 올림픽 도로에서 차와...

멜번 10대 4명, 현금과...

망치를 휘두르는 10대 갱단이 멜번(Melbourne) 전역에서 또 다른 범죄를 저질렀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네 명의 소년은 슈퍼마켓과 여러 주유소에 침입하여 4만 달러 상당의 담배를 훔쳤다. 이 난동은...

필립 로우 RBA 총재의...

Reserve Bank of Australia, RBA 이 기준금리를 3개월 연속 동결하기로 결정하면서 수십만 명의 호주 대출자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게 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5일...

호주 전자 결제 증가로...

호주 결제 방식이 전자 결제가 우선적인 방법이 되면서 현금 결제를 선택하는 호주인들이 급감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RBA(Reserve Bank of Australia)의 소비자 지불 조사(Consumer Payment Survey)에...

시드니 건설업체, 노동력 부족과...

시드니 한 건설업체가 행정 절차에 들어갔다고 9NEWS가 전했다. 재난적인 기상 사건, 전염병, 자재 비용 상승으로 사업을 계속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 엘더튼 홈스(Elderton Homes)는 12일 오브라이언...

호주.한국 16강진출 가능

호주 AI(인공지능) 로보틴호 (Robotinho)조별 예상성적표 호주가 2023 FIFA 여자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Sam Kerr와 Caitlin Foord와 같은 경험과 재능을 겸비한 선수들의 공격력을 높이...

NSW 검토 중인 코로나19...

두 건의 벌금 고지서가 무효라는 대법원 판결에 따라 NSW 주에서 코로나19 관련 벌금과 관련된 지방 법원 소송이 검토 중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4월 6일 대법원은 NSW...

“우리는 당신이 잡힐 때까지...

지난 달 시드니 로열 이스터 쇼에서 17세 소년이 칼에 찔린 심각한 사건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하여 계속 호소하고 있다. 우아티 "펠레" 팔레톨루는 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