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대법원 판결로 불법 이민...

폭력 행사 3회에도 발목 모니터 제거 퍼스 가정집에서 부부를 강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 이민 수감자는 통금 시간 위반 및 기타 범죄 혐의로 기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후 피크 때 철도노조...

오후 피크 때 철도노조 파업, 꺼지는 오팔 리더기 철도노조의 이번 파업의 일환으로 오팔카드 리더기는 이번 주 후반 오후 피크타임에 꺼질 예정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철도, 트램 및...

슈퍼마켓에서 산 달걀로 오리...

조감독으로 일하고 있는 29세의 찰리렐로는 휴가를 보내는 동안 무엇을 할지 생각하다, 메추리 알을 배양하는 유투버의 동영상을 본 후 슈퍼마켓에서 산 오리알로 비슷한 시도를 하기로...

애들레이드, 56세 할머니 4명의...

애들레이드 버튼(Burton, Adelaide)의 56세 할머니인 신디(Cindy)는 지역 BWS 가게에서 술이 가득 담긴 트롤리를 훔치려 하는 네 명의 십대들과 용감히 대면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신디는 파트너에게 세...

마틴 플레이스, 1차 세계...

마틴 플레이스에 위치해 있는 1차 세계 대전 기념비 총검을 든 병사의 청동상을 훼손한 5명의 젊은이들이 기소 되었다. NSW 경찰이 공개한 영상에는 19~21세의 용의자들이 동상...

호주 블랙 서머 희생자들에게...

2019-20년 산불로 인한 복구를 위해 여전히 고군분투 하고 있는 지역사회들은 연방정부 지원금으로 1억 1천만 달러를 추가로 받게 될 것이라고 7NEWS가 보도했다. 이 추가 기금은 정부의...

‘능소화(Cats claw vine)’ 가...

사진에서  보면 프루른 녹색 숲으로 보일 수 있지만 전문가들은 나무 표면에 ‘해충’이 진행중인 거라고 경고했다. 퀸즐랜드 교통국은 금요일 페이스북 페이지에 간단한 캡션과 함께 이...

시드니, 시각장애인 Bowls 세계...

매주 화요일 아침, '섬 같은 반도(insular peninsula)' 끝자락에 있는 시드니 아발론 비치 볼스 클럽(Avalon Beach Bowls Club)에 모여 연습중인 작년 국제 시각장애인 Bowls 세계...

한국의 18세기 달항아리, 호주에서...

지난 4월,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호주 빅토리아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Victoria, NGV)에 전시하기 위해 18세기 달항아리 1점을 영구반출 하는 것을 허가하였다고 청와대에서 발표한 바 있다. 빅토리아 국립미술관(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