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60% 이상 임대료 인상,...

임대료가 64% 인상된 후, 시드니 교외의 한 해변가 세입자들이 뉴사우스웨일즈 민사 및 행정 재판소(New South Wales Civil and Administrative Tribunal)에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고 9news가...

시드니 동부에서 마약 5만...

9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마약 관련 혐의와 위법 혐의로 총 17명이 체포되었다. 시드니 동부 교외 관할 형사 마틴 파일먼(Martin Fileman)은 "날씨가 따뜻해지고 허가된 장소들이 재개장되면서...

호주, 주4일 근무제를 도입하는...

주4일 근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꿈같은 이야기지만 호주 애들레이드 소프트웨어 디자인 에이전시인 코트피쉬 스튜디오(CodeFish Studio)의 직원들에게는 현실이라고 9news가 전했다. 이 회사의 직원들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당 32시간...

NSW 남성, 신원 도용으로...

NSW 한 남성이 100건 이상의 사기 범죄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될 것이며, 경찰은 수천 달러 상당의 코비드19 보조금 사기와 관련이 있다고 보고 있다고 news.com.au가...

시드니 CBD에서 소방차와 트램...

시드니 CBD에서 소방차가 경전철 트램을 들이받아 2명이 입원했다고 9NEWS가 전했다. 5일 아침 10시 40분쯤 트램이 탈선하여 충돌로 인해 피트 스트리트와 에디 애비뉴는 폐쇄되었다. NSW 구급대는 "트램에...

퀸즐랜드, 고급 승용차 도난...

퀸즐랜드 남동쪽을 가로질러 고급 승용차를 훔쳐 탈취한 혐의로 10대 3명이 체포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10대들은 동영상에서 자신들의 범죄를 자랑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한 10대는 "이...

NSW 포트 켐블라 비치에서...

바위낚시 사고에 구명조끼 착용하라! 주말 폭염이 계속되자 익사사고가 빈번히 발생해 긴급 구조대의 출동에 비상이 걸렸다. 음주 후 수영을 삼가 하는 것도 익사사고를 막는 한 방법이라는 것이...

NSW 22일 예산 백서...

과열 부동산 인지세 NSW주재정 효자 입증   코로나에도 주 재정 적자 감소추세 작년 11월에 이어 6월 22일 NSW주정부가 내년 예산백서를 발표했다. 당초 예상과 달리 코로나 경제에도 주...

수백만 달러를 횡령한 NAB...

NAB, National Australia Bank에서 수백만 달러를 횡령한 시드니 여성이 내년 선고를 앞두고 형을 선고 받을 때까지 감옥에서 보낼 것이라고 9NEWS가 전했다. 6일 아침 일찍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