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멜번른에서 코로나 청정지역...

시드니 멜버른 인구 감소추세 시드니 등 대도시에서 한적한 해변도시로 주거지를 옮기는 시 체인지가 보편화되는 추세다. 주로 단촐한 젊은 가족이나 노년층이 이를 선호한다. 도심에서 해변으로 향하는 시...

라이드 지역 보궐선거

10월 15일 라이드 웨스트워드 지역에서 시의원 보궐선거가 열린다. 거주자들은 투표를 해야한다. 이번 연방총선의 대표적 격전지였던 시드니 베네롱 선거구에서 노동당의 제롬 락살 후보의 당선과 그의 시의원...

NSW 앰뷸런스 노조 파업...

21일 월요일 NSW 구급대원들은 앰뷸런스 노조 파업을 24시간 시작 하기로 발표하였으며, 할당된 스테이션을 떠나는 것을 거부할 것이다 발표했다고 헤럴드선이 보도했다. 구급대원들은 1,500명의 추가 직원과...

나체로 주유소에서 휘발유 값...

지난 주말 시드니 도심에 있는 BP 주유소에서 나체로 들어와 휘발유 값을 지불한 한 남성으로 인해 직원이 당황하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YAHOO NEWS가 보도했다. CCTV에 가죽으로...

노동계, NSW 예산 1,820억...

야당 지도자에 따르면 NSW 재무장관은 주 예산을 발표할 때 분당 10억 달러를 썼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NSW 노동당은 2022-23 NSW 예산을 "빚, 빚, 빚"을 갚기...

툰커리 해변에서 백상아리 때문에...

18일 오전 11시NSW 포스터 인근 툰커리 해변에서 4.5m 백상아리로 추정되는 상어에 의해 사람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주변에 퇴직한 구급대원이 있었지만 피해자는 현장에서 비극적으로 숨졌다....

NSW, 다른 호주 주보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NSW에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호주에서 기록된 예외적으로 높은 독감 환자 수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한 연구소가 확인한 인플루엔자 감염자...

NSW, 소량의 대마 재배...

20일 화요일은 전국 3개 주에서 새로운 법안이 의회에 제출됨에 따라 대마초 법 개혁을 위한 "역사적인" 날이 되었다.  20일 빅토리아, NSW 및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주...

패딩턴 쓰레기통에서 버려진 $1,000...

지난 14일, 시드니 동부 교외의 한 번화가에서 버려진 뱀 한 마리가 쓰레기통에 숨어있는 것이 발견되면서 보행자들은 충격을 받았다. 발견된 뱀은 1,000달러 상당의 다이아몬드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