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찰기 중국 제트기로부터 공격받아
중국 전투기가 공해상에서 호주 해군(Australian Navy) 헬리콥터 앞에 신호탄을 투하하여 리처드 말스 국방부 장관(Defence Minister Richard Marles)이 규칙에도 위반되며 용납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고 9news가...
시드니 교외에서 4건 화재로 큰 피해, 경찰의 방화범 수색
경찰은 시드니 교외에서 밤새 4건의 화재가 발생한 후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을 추적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는 지난 주 총격 사건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시드니 앞바다에서 유람선 승객 시신 발견
6일 오전 시드니 앞바다에서 유람선의 한 남성 승객이 바다에 빠진 후 시신으로 발견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오전 4시 직후 시드니 헤즈(Sydney Heads)에서 불과 10해리 떨어진...
크라운 리조트, 멜번, 시드니, 퍼스 카지노 전역 1000개의 자리 구조조정
크라운 리조트(Crown Resorts)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통해 멜번(Melbourne), 시드니(Sydney), 퍼스(Perth)에 있는 카지노에서 약 1,000개의 일자리를 줄이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번 조치로 미국 투자회사 블랙스톤(American investment firm...
시드니 피부과 전문의, 규제되지 않은 미용 레이저 산업위험성 경고
시드니 미용 레이저 산업이 호황을 누리면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빠르고 저렴한 치료로 완벽한 피부를 추구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그러나 피부과 전문의들은 규제가 거의 없는 시술이...
판사, 캔버라 90대 남성 아내 안락사 주장 기각
대법원(Supreme Court) 판사는 90대 남성이 노인 아내를 "안락사(mercy killing)"시켰다는 주장을 기각하고 대신 살인을 가정 폭력 범죄로 분류하여 징역 9년형을 선고했다고 9now.nine.com.au가 보도했다.
올해 93세인 도널드...
부동산 EASTATE
부동산 지역 탐방기- 2편- 멜번- 두곳의 타운하우스
안녕하세요 리체컨설팅입니다.
지난번 퀸즈랜드 지역 탐방기에서도 한번 말씀드렸다시피, 저희 회사의 주된 업무는 NSW VIC QLD에서 비록 흔하진 않지만, 보석같은 투자처를 개발전 이른 시기에 찾아내고, 그에...
하우스인가 아파트인가 이것이 문제인가?
주택을 구매하시는 경우 여러 가지 신중하게 생각할 것이 많지만, 하우스를 사야 하나 아파트를 사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시는 고객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러한 고민에...
여성과 부동산 비율 2024
안녕하세요 리체컨설팅입니다.
재미있는 리포트가 있어 가져와 봤습니다. CoreLogic이 2024년 Women & Property 보고서를 냈는데,호주 여성과 남성 사이의 주택 소유 상태, 동기, 장벽 및 주택 소유에...
[부동산 컬럼]시드니 메트로 라인
코어로직 (Corelogic)은 올해 2024년 2월 부동산 가격이 상승세를 타기 위해 재 시동을 걸고 있다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주요도시 및 지역이 동일하게 각각 0.6% 상승을...
부동산 지역 탐방기- 1편- 퀸즈랜드
안녕하세요 리체컨설팅입니다.
전통적인 부동산 REAL ESTATE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그 어느분들보다 담당지역과 매물에 대해 스페셜리스트 이시죠. 판매하고자 하는 오너와의 친분도 강하고 그집의 히스토리도 잘 알고, 심지어...
경제 ECONOMIC
시드니 제조업 젊은 노동자들 고용 힘들어
시드니 사람들이 더 이상 공장에서 일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젊은 노동자들의 채용이 거의 불가능해졌다고 말하는 제조업 이야기를 9now.nine.com.au가 전했다.
스트립코(Stripco)의 사장 폴(Paul)은 A Current Affair와의...
호주 연방 예산으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것들
짐 찰머스 재무장관(Treasurer Jim Chalmers)이 호주 연방정부 예산안을 발표하기까지 3주밖에 남지 않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그는 "예산에 큰 현금이 뿌려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며 기대를 누그러뜨리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호주 손자 보육의 기둥 조부모 부대
자녀 주택구매 지원에 학교 픽업 노동
호주 보육비 경감 정부정책 화급
조부모들이 손자 보육의 최전선에 나서고 있다. 3세대가 한 집에서 동거하는 다 세대 가정이 갈수록 늘고...
호주 전역에서 임대료가 치솟지만, 수도 캔버라에서는 그렇지 않은 이유
기록적으로 높은 임대료와 사상 최저 수준의 공실률
이는 호주 전역의 임대인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이야기이며, 이번 주 도메인 임대료 보고서에서 다시 한 번 확인된 사실이지만 데이터에서...
호주 전문가들, 매년 모기지 상환액을 수천 달러 절약할 수 있다고 주장
호주 주택 소유주들은 간단한 질문 하나만 해도 매년 수천 달러의 주택 대출금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을 9news가 전했다.
모기지 소프트웨어 회사인 Sherlok의 새로운 연구에...
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2년안에 전력사용료 56%인상
호주 2년안에 전력사용료 56%인상
정부, 안정공급에 주력 외 별 대안 없어
재무성은 에너지 가격의 급등을 예상했다.
호주 연방정부가 25일 내년 예산백서를 발표하면서 1년안에 전기료가 20%, 2년후 56%까지...
시드니 버스 운전사 파업으로...
시드니 버스 운전 기사들의 임금 분쟁이 고조되는 가운데 운전기사 1,200명이 파업에 돌입하면서 버스 운행이 거의 멈춰 섰다. 최근 시내 서부에 위치한 지역 6번 노선...
덥고 건조한 호주의 여름이...
전문가들이 수개월 동안 폭염과 화재로 인한 공포의 호주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한 후에도 호주는 엘니뇨(El Nino) 경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호주는 무더운 여름이...
호주 48년 용접공 폐암...
용접연기 1군 발암물질
호주 국내 용접산업 종사자 62,000명
시드니 모닝 헤럴드지는 용접연기 노출로 사망한 48년 용접공 에디 로렌지의 특집기사를 실었다. 64세에 폐암으로 사망한 그의 가족은 용접일에...
NSW 호수 한가운데 발이...
한 야생동물 구조대원이 빅토리아주와 NSW 경계의 호수 한가운데 있는 그루터기에 발이 묶인 웜뱃을 구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웜뱃은 지난 주말 야라웡가(Yarrawonga) 인근 물왈라 호수(Lake Mulwala)에서 낚시를...
시드니 보육원 홍수로 어린이들...
시드니의 한 어린이집에서 홍수로 인해 수십 명의 아이들이 대피했다. 10일 아침, 르메아(Leumeah)에 있는 어린이집의 정원과 복도는 홍수로 가득 찼다.
NSW 주 긴급구조국(SES)과 긴급구조국도 보육 종사자들의...
재정 및 정신 보건...
코로나바이러스는 많은 도전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는 우리의 재정적 상태와 정신 보건 및 웰빙에 모두 영향을 미쳤습니다. 여러분은 수면 문제나 정서적 변화, 의욕 저하 혹은...
코로나 안정 궤도, 시드니...
바이러스 경제 효자 저소득층 소비 줄어
모스만, 울라라 등 부촌지역의 소비 심리가 회복됐다.
버우드, 케나다 베이 자역의 소비가 급신장하고 있다.
코비드 19가 진정되자 시드니 부촌 부자들이 지갑을...
백신 배송 차질, NSW...
수잔나 니콜슨(Suzannah Nicholson)의 7살 아들 앵거스(Angus)는 월요일(10일) 시드니 서부의 글리브에 있는 지역 GP 클리닉에서 첫 번째 COVID-19 백신 주사를 맞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