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하버 브리지에서 피투성이가...

27일 아침 시드니 하버 브리지에서 셔츠를 입지 않은 한 남성이 가슴에서 피가 뚝뚝 떨어진 채 차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이 목격되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NSW 경찰, 앰뷸런스, 소방구조대는...

시드니 고속 추돌사고, 증거...

시드니에서 치명적인 고속 충돌 사고로 기소된 남성의 파트너가 자신도 기소되기 며칠 전 보석 심리에서 남자 친구를 촬영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2세의 티아나 사비냐노(Tiana Savignano)는...

한국 여성 5명 성폭행...

‘한국여성 유인 죄책감 느낀다’ 다수의 한국 여성들을 속이고, 약을 먹이고, 강간하고, 몰카 공격 장면을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시드니 인도계 호주인 남성 발레시 당카르는 “한국 여성들을...

NSW 정부, 구급 요원...

NSW 정부는 오랜 임금 분쟁 끝에 기록적인 임금 인상으로 구급대원들에게 4년간 평균 25%의 임금 인상을 줄 예정이라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정부와 Health Services Union (HSU) 간의...

시드니, 여성 시체 발견,...

경찰은 9일 일요일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채 발견된 시드니 여성의 사망 원인을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시드니 서부 교외 메릴랜드(Merrylands)의 뉴먼 스트리트(Newman Street)에 있는...

통칭 Jaws epidemic은 생활습관에...

비만, 타입2당뇨, 심장병, 특정 암들처럼 인간의 습관변화에 의한 것으로 밝혀져 현대인들이 갖고 있는 수면 무호흡증, 부정교합등 "Jaws epidemic"으로 통칭되는 문제들이 유전자가 바뀌고 있어서가 아니라 생활...

개학하나 주별로 온도 차

Queensland 주 고교는 4일부터 11, 12학년생들에게 교실수업을 허용했다.  연방정부는 전국의 초. 중등 학교가 하루빨리 정상화할 것을 강력히 권하고 있다. 휴학이 장기화 될 경우 학생들의 수업능력이...

현대사회 풍자 일러스트 인기

영국 출신의 아티스트 John Holcroft의 일러스트가 인기다.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들을 날카로운 풍자로 헤집는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교민잡지는 여러분이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시드니 해변, 역사적인 무화과...

시드니 해변에서 더 나은 항구 전망을 갖고 싶어했던 누군가에 의한 이기적이고 뻔뻔한 독살 공격으로부터 역사적인 무화과 나무 9그루가 살아남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지난달, 드릴과 독성 제초제로...